기획전시
일상의 공간_너와집
2019.10.18∼10.20

깊은 산골 자리한 너와집은 비 내리면 나무속에 비를 품고 눈 내리면 나무 틈에 눈을 막고 바람불면 바람으로 긴 호흡하며 자연을 벗 삼아 세월의 시간을 담은 집이다. 주어진 환경을 그대로 순응하며 살았던 너와집에서 그들의 따뜻하고 지혜로운 삶을 오늘날 또 하나의 풍경으로 모색하였다. 전시를 통해 전통 고유의 경험을 확장하며 박물관유물과 현대작가의 재해석된 작품구성으로 과거 속에서 현재를 다시 생각해보고 생활 속에서 잊혀져가는 우리문화를 살펴보았던 전시이다.

전시장소 : 너와집

참여작가 : 구본창, 권중모, 김희원, 오유경, 임정주,

       정다혜, 조성연

기획전시 전체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매표마감 4시 30분)
충남 아산시 충무로 123 온양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