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전시
산으로 강으로
밭으로 바다로
밤으로 낮으로
두루두루 힘을 모아 일을 돌보았던 손길들과 자연의 순리에 거스르지 않은 순환체계 속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한 조상들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농업과 어업
농업은 1년 4계절을 한 주기로 산악지방의 밭농사와 평야지방의 논농사로 구분되며, 작물·지형·토질 등에 따라 사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농기구가 있다. 또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조건으로 어업이 점진적으로 발달하였는데 작살, 통발 등 간단히 고기를 잡는 도구부터 바다에서 다량의 고기를 잡을 때 사용한 떼배까지 다양한 어구가 있다.
대장간
대장간은 풀무가 달린 화덕에 시우쇠를 달궈 각종 연장과 기구를 만드는 곳으로 장터나 마을 단위로 세워 이용하였다. 자급자족하는 농어촌에서 대장간은 중요한 존재였다. 대장간에는 화덕과 바람을 불어 화력을 높이는 풀무, 연장을 다듬는 데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이 갖추어져 있다.
사냥과 채집
사냥과 채집은 인구가 증가하고 농업이 보급되기 이전까지 식량을 조달하는 데 주요한 생활수단이었다. 사냥에 주로 사용했던 틀과 덫, 화살, 창 등은 짐승의 특성을 살펴 만들어졌고, 열매와 나물을 채집하는데 사용했던 도구인 약괭이, 주루막, 복령꼬챙이 등은 지역마다 색다른 특징을 나타낸다.
전시실 정보
농업
01 갈기ㆍ씨뿌리기
02 거름주기ㆍ물대기
03 거두기ㆍ나르기
04 알곡털기ㆍ고르기
05 알곡과 가루 빻기
06 가마니와 자리 짜기
07 가축 기르기
08 길쌈
어업
09 배
10 강천어구
11 바다 고기잡이
대장간
12 대장간
사냥과 채집
13 사냥과 채집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매표마감 4시 30분)
충남 아산시 충무로 123 온양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