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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깔로 보는 유물이야기 그 첫번째 수호신은 청룡입니다.
청룡은 온 몸의 푸른 비늘을 가진 용으로 동쪽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파랑색은 오방색의 다섯 색 중 하나로 봄을 상징하는 색이에요.
여러 가지 파랑색 재료로 새로이 시작하는 힘을 지니고 있는 청룡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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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후 부모님과 함께 파랑색 유물을 찾아 보고 어떤 물건에 푸른색을 사용했는지도 함께 생각해보세요.
[활동안내]
*오방색과 파랑색의 전통적 의미 알아보기
*온양민속박물관의 어떤 유물에 푸른색을 사용했을까요?
*파랑색의 청룡 만들기
[감상유물]
손화로:1 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