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자연에서 찾아낸 비례와 균형으로 한국인의 정신을 담아 설계된 김석철 건축가의 건축물입니다. 단순히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건물과 외부 환경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정문부터 본관 건물 입구에 이르기까지 진입로를 태극문양으로 휘어진 길을 따라 경사진 길을 점차 올라가면 건물이 나타나도록 설계하였고, 긴 처마와 누마루는 한국 전통 건축물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건물외관을 권위적인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벽돌을 소재로 하였고, 벽돌 쌓기 방식과 색채 는 공주 송산리에 있는 무령왕릉 내부를 모티브로 조성하였습니다.

온양민속박물관 설계 초기 단계
김석철 선생의 건물 이미지 스케치
박물관 개관당시 전경 포스터

구정아트센터

설립자의 호를 따서 지은 구정아트센터는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를 반영한 기념비적인 건축물입니다. 나무·흙·돌·바람에 따뜻한 온기와 생명을 담는다는 마음으로 개관한 온양미술관(現.구정아트센터)은 1982년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한국명 유동룡庾東龍)이 설계한 그의 첫 번째 한국 건축물입니다.

충무공의 땅이라는 상징성을 살리기 위하여 지붕을 거북선처럼 만들었고, 내부구조는 충청도의 ‘ㅁ’자형 가옥구조를 모티브로 하였고, 아산 일대 풍부한 돌을 활용해 돌담으로 조성하였습니다.

구정아트센터 이미지 스케치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매표마감 4시 30분)
충남 아산시 충무로 123 온양민속박물관